어제 12일 토트넘 프리시즌 훈련장에 모습을 해리 케인이 모습을 보였는데요 최근 계속되는 이적설로 인해서 많은 축구팬들로 하여금 아쉬움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상황에서 훈련장에 모습을 비춘 건 일단 토트넘팬들에겐 긍정적 신호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내용 확인해 보겠습니다. 해리 케인 이적설 토트넘에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인 해리 케인은 현존 최고의 스트라이커의 역할을 다해주고 있기 때문에 여러 클럽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인데요. 김민재선수가 이적한 바이에른 뮌헨과, 이강인선수가 이적한 파리생제르망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됬는데 공교롭게도 두팀다 한국선수들이 간 팀이네요. 잔류를 하던 이적을 하던 해리 케인은 한국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운명인가 봅니다. 케인은 내년 여름에 계약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