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헐크'라는 이름이 가장 잘 어울리는 정찬민 프로는 평균 비거리가 340야드는 충분히 될 정도로 시원한 스윙으로 갤러리들의 집중을 받는 걸로 유명한데요. 국내 최고 장타자답게 2주마다 드라이버 헤드를 바꾼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강한 스윙과 연습량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정찬민 프로필 기본사항 출생: 1999.8월 신체: 188cm 115kg 학력: 연세대학교 데뷔: 2019년 KPGA 입회 소속팀: CJ 소속사: 스포츠인텔리전스그룹 초등학교때 아버지를 따라 연습장에서 처음 골프를 쳐보게 되었는데, 운동신경이 있던 터라 다양한 운동을 즐겨하다가 결국 아버지가 활약했던 골프를 선택하면서 본격적으로 입문해서 시작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아마추어 우승을 거쳐 국가대표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