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상금
KPGA 코리안투어에는 총 4가지 종류의 상금이 있습니다.
우승상금, 상금순위상금, 장타상금, 홀인원상금
우승상금은 대회마다 다르지만, 보통 1억원에서 2억원 정도입니다. 상금순위상금은 상위 몇 명의 선수에게 지급되는 상금으로, 상금순위상금의 총액은 대회마다 다릅니다. 장타상금은 대회마다 가장 긴 드라이버샷을 기록한 선수에게 지급되는 상금으로, 장타상금의 금액은 보통 1천만원에서 5천만원 정도입니다. 홀인원상금은 대회 중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 지급되는 상금으로, 홀인원상금의 금액은 보통 1억원정도 주거나 자동차회사에서 개최할 경우 자동차를 줍니다.
- 김영수 - 791,320,324원
- 김민규 - 761,704,841원
- 김비오 - 759,962,936원
- 조민규 - 496,412,960원
- 황중곤 - 467,005,884원
KPGA 평균 타수 순위
평균 타수는 각 대회에서의 라운드별 타수를 합한 후 라운드 수로 나누어 계산합니다.
평균 타수가 낮을수록 순위가 높습니다.
- 김비오 - 69.893타
- 서요섭 - 70.296타
- 김민규 - 70.312타
- 함정우 - 70.409타
- 김영수 - 70.463타
KPGA 평균 드라이버 거리
활동하는 각 선수들의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를 말합니다.
- 정창민 - 317.11yd (289.96m)
- 박준섭 - 309.24yd (282.76m)
- 김민준 - 304.26yd (278.21m)
- 김태훈 - 303.80yd (277.79m)
- 김봉섭 - 302.70yd (276.78m)
KPGA 그린적중률 = GIR(green in regulation)
그린 적중률은 파4홀에서 2번, 파 5홀에서 3번 내에 그린에 볼을 올리는 비율을 말합니다. PGA 선수별 그린 적중률은 선수의 실력을 나타내는 척도 중 하나이며, 그린 적중률이 높은 선수는 아이언 샷이 정확한 선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김홍택 - 78.47%
- 황재민 - 76.95%
- 황중곤 - 76.74%
- 신영구 - 76.12%
- 서요섭 - 75.95%
KPGA 페어웨이 안착률
페어웨이 안착률은 각 선수의 페어웨이 안착 횟수를 총 티샷 횟수로 나누어서 계산합니다. 페어웨이 안착률이 높은 선수는 드라이버샷이 정확한 선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페어웨이의 폭과 러프의 상태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스윙을 하는 것이 중요하고 티샷의 거리를 정확하게 조절하는 것도 큰 요소 중 하나입니다.
- 김학형 - 77.08%
- 주흥철 - 75.84%
- 권오상 - 74.66%
- 백주엽 - 73.87%
- 조성민 - 72.49%
KLPGA 상금
- 박민지 - 1,477,921,143원
- 김수지 - 1,082,580,549원
- 이예원 - 849,784,000원
- 유해란 - 829,968,428원
- 임희정 - 750,137,222원
KLPGA 평균 타수 순위
- 김수지 - 70.471타
- 유해란 - 70.571타
- 박민지 - 70.708타
- 박지영 - 70.714타
- 윤이나 - 70.800타
KLPGA 평균 드라이버 거리
- 윤이나 - 263.45yd (240.89m)
- 문정민 - 253.25yd (231.57m)
- 곽보미 - 250.83yd (229.35m)
- 김지영 - 249.73yd (228.35m)
- 고지우 - 249.21yd (227.87m)
KLPGA 그린적중률 = GIR(green in regulation)
- 윤이나 - 79.62%
- 박지영 - 78.75%
- 유해란 - 78.51%
- 김수지 - 77.26%
- 정윤지 - 76.69%
KLPGA 페어웨이 안착률
- 전예성 - 79.93%
- 최은우 - 79.79%
- 김세은 - 78.89%
- 조은혜 - 77.80%
- 이예원 - 7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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