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임미소 프로 8등신 미녀 골프선수

프로필

출생: 1991년 8월 9일

데뷔: 2010년 KLPGA 입회

학력: 숭실대학교 졸업

신체: 173cm A형

소속: 넥시스 골프단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_misolim/

 

임미소 인스타그램

 

비거리 개선 레슨

임미소 프로는 비거리 개선으로 ​임팩트 순간 왼쪽 골반을 과감하게 이용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레슨으로 강의 요약 포인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왼발에 체중을 실어서 왼쪽 발에 체중을 전달함으로 클럽헤드 스피드가 증가해 공에 전달되는 힘이 강해진다는 내용으로 10m 정도 늘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의해야 할 점으로는 왼쪽 골반만 이용하고 손은 그 자리에 있으면서 야구 스윙을 하게 되면공의 방향을 잃게 돕는 것입니다. ​다운스윙 시 양손이 내 몸 앞으로 지나가게 스윙해야 한다는 레슨내용입니다.

 

임미소 인스타그램

 

경력

2010년 KLPGA 무안CC컵 드림투어 시드 전 본선 7위

2011년 KLPGA 정회원 획득

2011년 KLPGA그랜드 파코메리 점프투어 5차전 2위 8차전 2위

2014 SBS골프 위너스카 진행

2015 골프버디 CF 광고

2015~2016 와이드앵글 광고 모델

2016~2017 SBS골프 '필드아카데미'출연

2018년 SBS골프 '체인지 더비기닝' '달콤 살벌 골프트립' 출연

 

임미소 인스타그램

 

은퇴?

그녀는 투어에서 가장 주목받는 루키였다. 1부 투어 시드를 획득하자마자 안신애와 김하늘, 장하나 같은 스타플레이어를 대거 보유한 BC카드와 계약하며 KLPGA를 이끌어갈 차세대 스타로 낙점받은 것. 안정적인 드라이브샷과 날카로운 아이언은 신인으로 보이지 않을 만큼 노련했다. 특히 임미소 프로의 우월한 신체 비율과 눈에 띄는 미모는 시선을 집중시켰다.

 

"감사하게도 주목을 많이 받았었죠. 그런데 그게 무서웠어요. 간이 콩 안만 해서ㅎ.. 시합에 나가는 게 두렵더라고요. 그러다가 슬럼프에 빠지게 되고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은 늘어나는데 경기가 마음처럼 풀리지 않아서 속상했어요. 골프를 접어야 하나 고민을 하다가 꼭 투어 선수가 아니어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녀는 그 이후로 대회를 뛰지 않고 레슨프로로 활동하며 매거진, TV, CF까지 광범위하게 활동 중이다.

 

임미소 인스타그램

 

인스트럭터 활동

임미소 프로는 예전 인스트럭트와는 다르다. 사용하는 언어가 편하고 친숙하다. 마치 일상에서 친구와 대화를 나누듯 골퍼들의 문제점과 고민에 대해서 같이 고민해서 부담스럽지 않게 설루션을 제시한다.

난해한 전문 용어나 '이 방식이 무조건 옳다'라는 오만함이 없다. 그 자연스러움이 그녀의 레슨에 귀 기울이게 한다. "예전 기억을 많이 떠올려요. 선수 때 내가 힘들었던 건 왜였지? 그 샷이 어려운 건 무엇 때문이었지? 같은 질문을 하다 보면 골퍼입장에서 쉽게 설명하는 게 가능하고 그게 레슨의 비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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